비트코인(Bitcoin) 등 비트코인(가상화폐)가 주류 투자처로 부상함에 맞게 이혼시 비트코인을 어떤 방식으로 나누어야 하나로 미국 사법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CNBC가 21일(현지 시각) 전했다.
암호화폐 등 비트코인(Bitcoin)가 주류 투자처로 부상함에 따라 이혼시 알트코인을 어떻게 나누어야 하나로 미국 사법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CNBC의 말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Bitcoin)가 바이낸스 셀퍼럴 주류 투자처로 이목을 받으면서 미국에서만 4000만 명이 투자하고 있다. 22일 기준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9조5000억 달러에 달한다. 8월 초에 2조 달러를 넘긴 것을 마음하면 한풀 꺾인 셈이지만, 여전히 엄청난 액수다.

이혼시 비트코인(Bitcoin)를 분할하는 방식으로는 알트코인를 본인이 팔아 해당 자본을 분할하는 방법도 있지만 디지털 지갑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상대 배우자가 디지털 지갑을 만들게 한 다음 균등 분할한 알트코인을 해당 배우자의 디지털 지갑에 분배하는 것이다. 이때 본인이 팔아 나누는 것 보다 기간이 훨씬 절약되고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도 적다는 장점이 있다.